턱수염 바다표범
사각플리퍼 바다표범이라고도 불리는 턱수염바다표범(Erignathus barbatus)은 북극해와 그 근처에서 발견되는 중간 크기의 기각류입니다. 턱수염바다표범은 무거운 턱을 나타내는 두 개의 그리스어 단어(eri와 gnathos)에서 이름을 얻었습니다. Linnaean 이름은 수염을 의미하며 가장 특징적인 특징인 눈에 띄고 풍부한 수염을 가리킴니다. 마르면 이 수염이 매우 우아하게 말려 "라피쉬"처럼 보입니다.
턱수염 바다표범
라틴어 이름: Erignathus barbatus
다른 이름: 사각플리퍼 바다표범; 이누이트 이름은 ugjuk 또는 oogrook입니다.
특징: 두꺼운 강모와 주둥이에 “수염”이 있습니다. 또한 네모난 앞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고, 성체는 뒷면은 더 어두운 회갈색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.
크기: 길이 2.1~2.7m, 200-400kg 무게; 암컷은 일반적으로 수컷보다 큽니다.
수명: 25~30년
먹이: 수염을 촉수로 사용하는 턱수염 바다표범은 게, 조개, 오징어, 대상으로 해저에서 먹이를 구합니다.
개체수: 알 수 없음(IUCN은 ‘현재 감소의 증거가 없음’이라고 명시함).
IUCN 상태: 우려가 거의 없음 개체수 추세: 불명.
서식지
턱수염 바다표범은 극지방과 아북극지역에 분포되여 있습니다. 캐나다에서는 허드슨 만 전역과 동쪽으로 래브라도 해안을 따라 뉴펀들랜드 북부에서까지 발견됩니다. 소수 떠돌이 턱수염바다표범은 세인트 로렌스만과 다른 곳에서 관찰되였습니다.
수명
새끼는 5월에 보통 얕은 물의 표류하는 얼음 위에서 태어납니다(캐나다 북극의 경우 더 일찍 태여납니다). 새끼는 태어난 지 몇 시간 만에 처음으로 수영합니다. 약 24일이 되면 젖을 떼면 절반의 시간을 물에서 보냅니다. 태어날 때 상대적으로 큰 새끼는 처음 3-4주 동안 하루 평균 3.3kg의 속도로 성장합니다.